이장군, 악플 직접 읽었다..카바디 전 국가대표→'뭉찬' 방송 입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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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디 전 국가대표 겸 방송인 이장군이 개인 채널을 열고 소통에 나섰다.
이장군은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 '이장군 Jang Kun Lee'를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편 이장군은 매주 수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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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카바디 전 국가대표 겸 방송인 이장군이 개인 채널을 열고 소통에 나섰다.
이장군은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 '이장군 Jang Kun Lee'를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첫 영상인 프로필 읽기를 시작으로 자신에 대한 소개와 카바디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인도에서 카바디 프로 선수로 활동하다가 '뭉쳐야 찬다'를 통해 방송에 입문하게 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악플 읽기' 콘텐츠로 자신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를 풀어나갔다. '뭉쳐야 찬다'방송 뒤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등 악플과 오해를 정면 돌파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왔다.
카바디 전 국가대표인 이장군은 JTBC 예능 '뭉쳐야 산다'를 통해 넘치는 승부욕과 피지컬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고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도 참여해 스포테이너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뽐내고 있다.
한편 이장군은 매주 수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장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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