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독점공급' 끝나나…SK하이닉스, 16만원대 반납[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사실상 독점 공급해왔던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 중이다.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8단 퀄테스트를 통과했단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에 사용할 HBM3E 8단 제품에 대한 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사실상 독점 공급해왔던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 중이다.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8단 퀄테스트를 통과했단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 대비 5600원(3.42%) 내린 15만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겨우 회복했던 16만 원대를 다시 내놨다.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도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한미반도체(042700)는 5400원(5.02%) 내린 10만 2200원에 거래 중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에 사용할 HBM3E 8단 제품에 대한 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간 HBM3E 8단 제품 공급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지만 오는 4분기부터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HBM3E 12단 제품은 아직 성능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005930)는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1200원(1.66%) 오른 7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연내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HBM3E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형제가 데려온 여친, 남편의 과거 하룻밤 상대였다…가족들은 태연"
- 신부 임신 잘 되게…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중국 민속 풍습, 남편은 '팔짱'
- "남편, 10살 연하와 반년간 외도…들통나자 '내가 총각이라 속였다' 벌벌"
- 머리카락·이쑤시개, 규카츠 먹다 '갑툭튀'…사장은 "고기 익힘 체크용"
- 옆 환자 죽이고 '하이 파이브'…"병원서 나가고 싶어서"[CCTV 영상]
- 결혼 13주년 日 여행도 함께…'이혼' 개코·김수미, "행복했다" SNS 주목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인정 후 최초 동반 등장
- '17세 남고생과 불륜' 전직 여교사…변호사 남편은 그를 끝까지 지켰다
- "이혼해도 명절 때 오라는 시댁…한 달 후 애 돌잔치도 같이" 이해되나요?
- "남편을 '큰아들'이라 하는 상사, 동등하게 안 보인다…부부 맞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