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 보유한 우크라이나 밀 방앗간 주인
민경찬 2024. 8. 7. 10:03
[사타니우=AP/뉴시스]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주 사타니우의 밀 방앗간에서 이곳 주인이 주차한 채 사용하지 않는 리무진의 문을 열고 있다. 밀 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는 러시아군의 주요 폭격 대상이 되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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