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슈퍼포우 바나나와 딸기 담은 펫밀크 2종 출시

유은정 2024. 8. 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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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포우가 8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4 일산 Part2"에 참가해 바나나와 딸기를 담은 펫밀크 2종을 선보인다.

슈퍼포우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던 펫밀크 제품이 새로운 맛으로 출시 되면서 반려동물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라며 "국내 뿐 아니라 태국, 미국, 베트남 등 수출하는 제품을 확장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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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포우가 8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4 일산 Part2”에 참가해 바나나와 딸기를 담은 펫밀크 2종을 선보인다.

슈퍼포우 펫밀크는 코스트코와 모던하우스, 버터 매장에 입점 되어있으며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돌파한 제품으로 반려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슈퍼포우의 베스트 셀러인 슈퍼포우 펫밀크에 바나나와 딸기를 추가로 담아 기능성을 달리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2종 모두 150ml 내외의 용량으로 소형견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용량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슈퍼포우는 슈퍼포우 펫밀크를 포함해 총 3종의 펫밀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슈퍼포우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던 펫밀크 제품이 새로운 맛으로 출시 되면서 반려동물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라며 “국내 뿐 아니라 태국, 미국, 베트남 등 수출하는 제품을 확장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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