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타고 이동하는 美 찰스턴 주민들

정열2 2024. 8. 7. 09: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찰스턴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데비'의 영향으로 침수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거리를 주민들이 카누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데비가 플로리다주 등을 강타하면서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24.08.07

passi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