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접근성 확대"…대경대·남양주시, 공연문화프로그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경대학교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문화예술발전과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대경대는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전공학과가 참여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남양주시와 대경대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를 연다.
대경대 유진선 이사장은 "대경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특화된 공연문화프로그램을 지속해 온 만큼 앞으로 남양주시와 문화협력 이외에도 지역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경대학교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문화예술발전과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대경대는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전공학과가 참여해 왔다. 올해는 금곡 상상더이상 페스티벌에 K-실욤음악과가 참여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올해 하반기에는 남양주시와 대경대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를 연다.
대경대 유진선 이사장은 "대경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특화된 공연문화프로그램을 지속해 온 만큼 앞으로 남양주시와 문화협력 이외에도 지역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