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자기관리 철저한 40대 중반 여배우의 여름 “8월 Sunset”

권미성 2024. 8. 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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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8월 6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월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노을이 지는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나에게는 언니가 선셋인걸...? 예전부터 언니의 여름은 너무나 아름다워", "어디로 산책하러 가세요?", "너무 예쁜 채정안", "꼭 한 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배우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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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8월 6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월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노을이 지는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편안한 스트릿 패션을 한 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자기 관리 철저한 비율과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나에게는 언니가 선셋인걸...? 예전부터 언니의 여름은 너무나 아름다워", "어디로 산책하러 가세요?", "너무 예쁜 채정안", "꼭 한 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배우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차기작으로 영화 '현재를 위하여'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개인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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