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자만들기 체험 비닐하우스 화재
강원CBS 구본호 기자 2024. 8. 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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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5시 49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10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 동(198㎡) 절반 가까이가 불에 탔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피자만들기 체험장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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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5시 49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10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 동(198㎡) 절반 가까이가 불에 탔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피자만들기 체험장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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