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이상환 2024. 8. 7. 08:42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강수량은 5~40mm로 소나기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리올림픽]센강 수질 악화..오픈워터스위밍 훈련 취소
- 고교 때 교사 찾아가 흉기..살인미수 20대 징역 13년
- 김건희 여사, 휴가 중 부산 방문 "명란어묵 짱, 최고"
- [파리올림픽]'성별 논란' 여자 복싱 칼리프, 결승 진출
- 입추에도 폭염·열대야 계속..광주·전남 소나기
- 입추에도 폭염·열대야 계속..광주·전남 소나기
- 무색한 '입추'..한낮 36도에 곳곳 '열대야'
- 낮 최고 33~35도 폭염 계속..5~60mm 소나기도
- '낮 최고 35도' 폭염 속 소나기 40~60mm..체감온도 더 높아
- 무안 100mm 소나기..내일도 호우특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