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글로벌 홀렸다···빌보드 차트 ‘굳건’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탄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0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과 동명의 타이틀곡 ‘Supernatural’이 ‘글로벌(미국 제외)’ 43위, ‘글로벌 200’ 81위로 6주 연속 진입했다.
한국에서 발매한 더블 싱글 ‘How Sweet’에 실린 곡들은 글로벌 차트에 10주 연속 머물렀다.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53위, 94위, 수록곡 ‘Bubble Gum’은 ‘글로벌(미국 제외)’ 178위에 자리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뉴진스의 인기는 굳건하다. ‘Supernatural’은 벅스 주간 차트(집계 기간 7월 29일~8월 4일)에서 5주 연속 1위를 지켰고, ‘How Sweet’가 5위, ‘Bubble Gum’이 9위로 ‘톱 10’에 들었다.
멜론 주간 차트에서는 ‘How Sweet’가 2위를 차지했고, ‘Supernatural’이 6위, ‘Bubble Gum’이 10위로 그 뒤를 이었다. 뉴진스는 이 차트 ‘톱 10’에 3곡을 포함해 전체 순위권에 총 10곡을 올려놓는 저력을 보여줬다. 신곡과 전작 구분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뉴진스 특유의 인기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뮌헨 대 토트넘 경기 하프타임 쇼를 장식했다. 이들은 ‘Attention’과 ‘Hype Boy’, ‘ETA’, ‘Super Shy’ 등 히트곡 퍼레이드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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