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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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7일부터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우리는 왜 함께 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아트미츠라이프(AML)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젊은 미술인들의 작품 활동 지원을 통해 차세대 작가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4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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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7일부터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우리는 왜 함께 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아트미츠라이프(AML)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젊은 미술인들의 작품 활동 지원을 통해 차세대 작가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 현대미술 전 분야로, 전국의 신진작가(1982년생∼1999년생)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linktr.ee/busan_connect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접수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4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기업 인증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사회적목적 실현을 위한 영업활동 등 사회적기업으로서 실체를 갖춘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충족을 위한 상담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seis.or.kr)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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