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고 다시 만나자"…北 수해 복구 위해 떠나는 당원들

2024. 8. 7. 08: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안북도 수해 복구를 위해 현장으로 파견되는 수도 당원들을 조명하며 "평양체육관으로부터 평양역에 이르는 연도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인민 사수전의 전구로 떠나는 평양시 당원연대의 전투원들을 뜨겁게 환송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