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입추'지만 폭염 계속....오후까지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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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과 세종은 오늘(7일)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7일)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7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 35도, 충주 34도, 제천 33도, 세종 34도 등 33도에서 35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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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과 세종은 오늘(7일)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7일)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현재 청주 27도, 충주 24도, 제천 23도, 세종 2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7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 35도, 충주 34도, 제천 33도, 세종 34도 등 33도에서 35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8일)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나 당분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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