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서 “음악방송 조명 눈부셔 무대에서 떨어질 뻔” (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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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서가 음악방송 조명 때문에 무대에서 떨어질 뻔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문철이 "눈뽕이 뭔지 아냐"고 묻자 휘서는 "조명이 팍해서 눈이 잠깐 안 보인다"고 답했다.
한문철이 "눈뽕 당해본 적 있냐"고 묻자 휘서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한 번 눈에 제대로 맞아서 무대에서 떨어질 뻔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보름은 "진짜?"라며 깜짝 놀랐고 한문철은 "은은한 조명도 있는데 센 게 있다. 쳐다보면"이라며 "자동차에 눈뽕 당해본 적 있냐"고도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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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서가 음악방송 조명 때문에 무대에서 떨어질 뻔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하이키 휘서가 출연했다.
한문철이 “눈뽕이 뭔지 아냐”고 묻자 휘서는 “조명이 팍해서 눈이 잠깐 안 보인다”고 답했다. 한문철이 “눈뽕 당해본 적 있냐”고 묻자 휘서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한 번 눈에 제대로 맞아서 무대에서 떨어질 뻔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보름은 “진짜?”라며 깜짝 놀랐고 한문철은 “은은한 조명도 있는데 센 게 있다. 쳐다보면”이라며 “자동차에 눈뽕 당해본 적 있냐”고도 질문했다. 대다수가 도로 위에서 조명 때문에 눈이 부셔본 경험이 있었다.
수빈은 “나보다 높은 차가 오거나 하면” 눈이 부실 때가 있다고 했다. 조나단이 “뒤에서 오는 차가” 상향등을 비췄다고 말하자 한보름과 수빈은 “그건 네가 뭔가 잘못해서 신호를 준 것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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