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첫 가요제 우승 상금? 父 임플란트에 써” (‘한일톱텐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8. 6.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유진이 첫 가요제 우승 상금 사용처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전유진과 마이진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와 함께 전유진의 고향 포항으로 떠난 '한일 유진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영일대 해수욕장을 방문한 전유진은 "내가 처음 가요제에 나갔을 때 무대가 영일대였다. 처음 나간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전유진이 첫 가요제 우승 상금 사용처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전유진과 마이진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와 함께 전유진의 고향 포항으로 떠난 ‘한일 유진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영일대 해수욕장을 방문한 전유진은 “내가 처음 가요제에 나갔을 때 무대가 영일대였다. 처음 나간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상금이 있었냐는 질문에 “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 아버지 임플란트에 썼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미다 아이코ㆍ마코토ㆍ후쿠다 미라이, 인생 첫 상어고기에 “완전 좋아” 극찬 (‘한일톱텐쇼
- [종합] 채종협♥김소현, 연애 시작→김정난 등장에 위기 예고 (‘우연일까?’) - 스타투데이
- ‘우연일까?’ 채종협, ♥김소현에 “네가 내 이름 부르는 거 기다려” - 스타투데이
- ‘우연일까?’ 채종협♥김소현, 입맞춤→연애 시작…“무르기 없어” - 스타투데이
- 염정아 “여전히 방탄소년단 사랑해…정국 노래만 들으면 절로 흥 나” (‘살롱드립2’) - 스타
- 경서, ‘우연일까?’ OST ‘불멍’ 발매…채종협X김소현 로맨스 설렘 자극 - 스타투데이
- 황정민, 김혜수 공식 남사친 1호…“‘YMCA 야구단’ 같이했던 사이” (‘살롱드립2’) - 스타투데
- 황정민 “백상 눈물 소감? ♥아내와 아침에 싸워서” (‘살롱드립2’) - 스타투데이
- ‘서봄’과 달라요.. 혼돈의 故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MK현장] - 스타투데이
- ‘행복의 나라’ 유재명 “멋진 조정석, 배우의 길 함께하고파”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