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올해도 나홀로 소녀시대 데뷔 17주년 “앞으로도 함께 빛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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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데뷔 17주년을 팬덤과 함께 자축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5일 데뷔 17주년을 맞이했다.
축하 영상에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솔로로 8년의 시간이 담긴 제시카의 모습에 이어 '제시카 데뷔 17주년 축하해'라는 메시지가 등장했고, 제시카는 환하게 웃어보였다.
한편 지난 5일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는 제시카를 제외한 8명이 함께 모인 사진과 함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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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데뷔 17주년을 팬덤과 함께 자축했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이 채널에 하늘을 수놓은 드론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5일 데뷔 17주년을 맞이했다.
축하 영상에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솔로로 8년의 시간이 담긴 제시카의 모습에 이어 ‘제시카 데뷔 17주년 축하해’라는 메시지가 등장했고, 제시카는 환하게 웃어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17주년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하늘을 수놓았다. 이는 제시카 팬덤 ‘골든스타즈’가 준비한 축하 이벤트였다.
제시카는 “17년 동안 나의 #GoldenStars 함께한 놀라운 여행. 기억에 남을 서사시, 반짝이는 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들이 내 하늘을 밝혀주고 말 그대로 서울의 하늘도 밝혀줘. 앞으로도 함께 빛나자”라고 적었다.
한편 지난 5일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는 제시카를 제외한 8명이 함께 모인 사진과 함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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