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심각 단계…울산 교육감 학교 수업·급식 점검
김계애 2024. 8. 6. 23:28
[KBS 울산]폭염 심각 단계에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학교 수업과 급식 등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울주군 천상중학교 급식소를 방문해 근무자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며, 앞서 모든 학교와 기관에 폭염 대비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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