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 아이코ㆍ마코토ㆍ후쿠다 미라이, 인생 첫 상어고기에 “완전 좋아” 극찬 (‘한일톱텐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8. 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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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가 상어 요리를 극찬했다.

6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전유진과 마이진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와 함께 전유진의 고향 포항으로 떠난 '한일 유진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어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에게 차례대로 상어 요리를 권했다.

난생처음 상어 요리를 맛본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는 "맛있다"를 연발하는가 하면 "완전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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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사진 I 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가 상어 요리를 극찬했다.

6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전유진과 마이진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와 함께 전유진의 고향 포항으로 떠난 ‘한일 유진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전유진과 마이진은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와 함께 죽도시장을 방문했다. K-시장 인심에 식혜, 도넛 먹방을 선보인 이들은 상어고기 앞에 멈춰 섰다.

가게 주인은 이들에게 상어 껍질, 상어전, 상어 불고기 등 상어 요리를 대접했다. 전유진은 “포항의 딸이니 먼저 한 입 먹어보겠다”며 상어 껍질을 입에 넣었다. 이어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에게 차례대로 상어 요리를 권했다.

난생처음 상어 요리를 맛본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는 “맛있다”를 연발하는가 하면 “완전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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