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미개방 동굴 탐사하던 20대, 119에 구조

표정우 2024. 8. 6.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6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영월군에서 미개방 동굴을 탐사하던 20대 남성이 다쳐 119에 구조됐습니다.

A 씨는 일행 5명과 함께 동굴 안 12m까지 진입했을 무렵 어깨가 탈구됐는데, 소방당국은 신고 1시간 40분 만에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 일행은 허가를 받고 동굴탐사를 하던 중으로, 다른 일행들은 모두 자력으로 동굴을 빠져나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영월군에서 미개방 동굴을 탐사하던 20대 남성이 다쳐 119에 구조됐습니다.

A 씨는 일행 5명과 함께 동굴 안 12m까지 진입했을 무렵 어깨가 탈구됐는데, 소방당국은 신고 1시간 40분 만에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 일행은 허가를 받고 동굴탐사를 하던 중으로, 다른 일행들은 모두 자력으로 동굴을 빠져나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