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뉴스룸'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 "워크돌 오해원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믹스 해원이 '뉴스룸'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해원이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날씨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해원은 단정한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안녕하세요 날씨 소식을 전해드릴 워크돌 오해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오는 19일 3집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Fe3O4: STICK OUT)으로 컴백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엔믹스 해원이 '뉴스룸'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해원이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날씨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해원은 단정한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안녕하세요 날씨 소식을 전해드릴 워크돌 오해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오늘 잠깐 밖에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더운 날씨였죠. 더위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히 제가 찾아왔습니다"라며 차분히 날씨 예보를 이어갔다.
해원은 마무리 멘트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해원의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 누리꾼들은 "너무 잘한다"며 칭찬을 쏟고 있다.
한편,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오는 19일 3집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Fe3O4: STICK OUT)으로 컴백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