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서채현, 볼더링 13위...리드서 '결선 도전'
조은지 2024. 8. 6. 22:45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선수가 볼더링 경기에서 44.2점을 얻어 20명 가운데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채현은 모레(8일) 열리는 주 종목 리드 점수까지 합산해, 상위 8등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7살부터 암벽을 탔던 서채현은 3년 전 도쿄올림픽에선 8위로 메달을 놓쳤지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은메달을 땄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