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백지헌,'러블리 미소' [사진]
이대선 2024. 8. 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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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올렸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김도현과 정해영 곽도규 장현식 이준영과 전상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영봉을 합작했다.
최형우는 3루타로 선제결승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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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대선 기자] 선두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올렸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김도현과 정해영 곽도규 장현식 이준영과 전상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영봉을 합작했다. 최형우는 3루타로 선제결승타를 기록했다. 김도영은 3볼넷1도루1득점을 올렸다.
클리닝 타임 때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이벤트를 가지고 있다. 2024.08.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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