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이브 최단신 맞아? 늘씬 비율에 반전 걸크러시 매력

장예솔 2024. 8. 6.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 가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가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농구복을 착용,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걸크러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브 내 최단신인 가을은 164cm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개최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 소셜미디어
가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아이브 가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가을은 8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HICAGO BULL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미소 짓고 있다.

가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농구복을 착용,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걸크러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브 내 최단신인 가을은 164cm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개최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