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주취자 응급센터’ 운영 협약
송국회 2024. 8. 6. 21:57
[KBS 청주]충청북도경찰청과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충주의료원이 오늘,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청주의료원에 이어 충주의료원에서도 전용 병상을 갖춘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합니다.
센터에서는 술에 취해 범죄와 사고에 노출된 시민의 치료와 보호, 귀가를 돕게 됩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기침체 공포에 세계 증시 휘청…금리 ‘빅컷’ 유력?
- 코스피, 공포 딛고 3%대 반등…아시아 증시 일제히 상승
- ‘메시우진, 음바페우석, 그럼 난 손흥민!’
- 북 홍수 피해 위성으로 보니…제방 곳곳 붕괴에 정수장 피해 가능성도
- 배드민턴 안세영 발언 파문…문체부 “경위 파악 예정”
- 극한 폭염 부르는 ‘티베트 고기압’…한반도 영향 강해져
- 또 전기차 화재…주차타워서 충전 중 ‘활활’
- ‘탄핵 공작’ 의혹에 “허위 제보”…서울의소리 여당 의원 고소
- 긍정의 삐약이 신유빈, ‘이번엔 언니들의 응원단장으로!’
- 남자 탁구 3대 0 완승…8강 상대는 최강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