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개발’ 범부처 협업 사업지 점검
진희정 2024. 8. 6. 21:57
[KBS 청주]인구감소지역 범부처 협업 사업 점검이 오늘 단양에서 이뤄졌습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리고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은 행정안전부까지 4개 부처가 추진하는 359억 원 규모의 단양 다리안 관광지 일대 웰니스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또, 자치단체와 민간이 공동 투자하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1호 사업인 단양역 복합관광단지도 살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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