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후보 해리스 러닝메이트에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최성규 기자 2024. 8. 6.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1월에 예정된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가 나설 것이라고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백인 남성인 월즈 주지사를 선정했으며,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다.

월즈 주지사는 미네소타에서 6선의 연방 하원의원을 거친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2019년부터 미네소타 주지사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올해 11월에 예정된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가 나설 것이라고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백인 남성인 월즈 주지사를 선정했으며,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다.

월즈 주지사는 미네소타에서 6선의 연방 하원의원을 거친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2019년부터 미네소타 주지사로 활동 중이다.

최성규 기자 loopang7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