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데뷔 20년 만에 SNS 개설 "쑥스럽네요" [스타엿보기]
임시령 기자 2024. 8. 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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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데뷔 20년 만에 SNS를 개설해 화제다.
김동욱은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동욱은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거 쑥스럽네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자주 놀러 와주세요"라며 수줍게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김동욱은 맥줏집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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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동욱이 데뷔 20년 만에 SNS를 개설해 화제다.
김동욱은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동욱은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거 쑥스럽네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자주 놀러 와주세요"라며 수줍게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김동욱은 맥줏집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띠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동욱은 오는 9월 디즈니+ 시리즈 '강매강'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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