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금발 헤어에 타투→아찔 미니 드레스까지…파격 변신 화보

신영선 기자 2024. 8. 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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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금발 헤어에 타투까지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임지연은 6일 SNS에 "코스모폴리탄 비하인드"라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비하인드 사진에서 금발 머리에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볼륨감을 드러내 섹시미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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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임지연이 금발 헤어에 타투까지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임지연은 6일 SNS에 "코스모폴리탄 비하인드"라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비하인드 사진에서 금발 머리에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혀를 내민 재밌는 표정과 함께 팔 안쪽에 타투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볼륨감을 드러내 섹시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 출연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교도소에 갔던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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