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폭우 탓 도로 물에 잠겨 못 올 뻔, 순간 물이 차”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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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폭우 때문에 촬영장에 못 올 뻔했다고 말했다.
한문철이 "아침에 비가 엄청 오더라"며 폭우가 내리는 날씨를 언급하자 박미선은 "못 올 뻔 했다. 도로가 물에 잠겼다. 순간 물이 차더라"고 말했다.
이에 한문철은 "비가 엄청 많이 내렸을 때. 여기는 해수욕장 근처"라며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 웅덩이를 마주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한문철은 "웅덩이가 깊으면 엔진이 꺼지거나 물먹은 차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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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폭우 때문에 촬영장에 못 올 뻔했다고 말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빗길 교통사고를 다뤘다.
한문철이 “아침에 비가 엄청 오더라”며 폭우가 내리는 날씨를 언급하자 박미선은 “못 올 뻔 했다. 도로가 물에 잠겼다. 순간 물이 차더라”고 말했다.
수빈이 “어디 통제하더라”고 거들자 한보름도 “도로가 잠겼다”고 말했다. 한문철이 “매니저가 가겠다고 했냐”고 묻자 박미선은 “일단 밀고 나갔다”고 답했다.
이에 한문철은 “비가 엄청 많이 내렸을 때. 여기는 해수욕장 근처”라며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 웅덩이를 마주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한문철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출연자 대다수가 “후진해서 다른 데로 갈 것 같다. 겁이 많다”고 답했다. 하지만 앞에서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무리해서 갈 것 같다”고 의견을 바꿨다.
한문철은 “웅덩이가 깊으면 엔진이 꺼지거나 물먹은 차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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