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 채종협♥김소현, 입맞춤→연애 시작…“무르기 없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8. 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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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채종협, 김소현이 입맞춤했다.

6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6회에서는 강후영(채종협 분)과 이홍주(김소현 분)가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주는 "무르기 없기다"라며 고백한 후 강후영에게 입을 맞췄다.

이에 강후영은 이홍주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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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사진 I tvN ‘우연일까?’ 방송 캡처
‘우연일까?’ 채종협, 김소현이 입맞춤했다.

6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6회에서는 강후영(채종협 분)과 이홍주(김소현 분)가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주는 “무르기 없기다”라며 고백한 후 강후영에게 입을 맞췄다. 이에 강후영은 이홍주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했다.

강후영은 이홍주가 어색해하자 “무르기 없어”라며 당부했다. 이홍주는 “누가 무른대? 너랑 갑자기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좀 그래. 너랑 나 다시 만난 지도 얼마 안 됐고, 우리는 원래 엄청 친했던 사이도 아니니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우연일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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