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채종협, 직진 키스 후 데이트 "무르기 없다" [우연일까?]

이예지 기자 2024. 8. 6.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연일까?' 김소현과 채종협이 직진 키스 후 데이트를 시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6화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강후영은 이홍주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했다.

데이트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서도 이홍주에게 직진하는 강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우연일까' 방송 화면 캡처
'우연일까?' 김소현과 채종협이 직진 키스 후 데이트를 시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6화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주는 강후영에게 먼저 다가가 "무르기 없기다?"라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강후영은 이홍주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했다. 사랑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무르기 없어"라고 대답해 설렘을 유발했다.

/사진='우연일까' 방송 화면 캡처
그러자 이홍주는 "누가 무른대? 난 너랑 갑자기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좀 그래. 너랑 다시 만난 지도 얼마 안 됐고, 엄청 친했던 사이도 아니니까. 난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라고 말했다. 장후영이 "알겠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겼다. 이홍주를 빤히 바라보는 강후영의 모습과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이홍주의 모습은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데이트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서도 이홍주에게 직진하는 강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어지는 게 아쉬운 그는 이홍주에게 "저녁 뭐 먹을까?"라고 물었고, "맛집 리스트를 보내주겠다"는 이홍주에게 강후영은 "내가 정말 배가 고파서 그러는 거겠어?"라고 되물어 사랑에 빠진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