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휘서 “신곡 ‘뜨거워지자’ 이열치열” 박미선 “더 뜨거우면 큰일” (한블리)

유경상 2024. 8. 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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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휘서가 신곡 '뜨거워지자' 홍보 포인트로 이열치열을 말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하이키 휘서가 출연했다.

한문철은 "지난 번 노래가 콘크리트에 피어난 장미인가?"라며 하이키의 노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제목을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휘서는 "신곡 '뜨거워지자'를 홍보하려고 왔다"고 말했고 박미선이 "더 뜨거우면 큰일"이라며 안 그래도 더운 날씨를 꼬집자 "이열치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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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하이키 휘서가 신곡 ‘뜨거워지자’ 홍보 포인트로 이열치열을 말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하이키 휘서가 출연했다.

한문철이 “제가 왜 물개박수를 치고 있을까요? 요즘 ‘한블리’ 인기가 거침없는 하이킥처럼 올라가고 있다”며 물개박수로 오프닝을 열었다.

박미선은 “그래서 그런지 이 분이 나오셨다”며 하이키 휘서를 소개했다. 한문철은 “지난 번 노래가 콘크리트에 피어난 장미인가?”라며 하이키의 노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제목을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빈이 “건물 사이”라고 정정하자 한문철은 “비슷하다”고 주장했고 이수근은 “아파트가 콘크리트니까”라고 받았다.

휘서는 “신곡 ‘뜨거워지자’를 홍보하려고 왔다”고 말했고 박미선이 “더 뜨거우면 큰일”이라며 안 그래도 더운 날씨를 꼬집자 “이열치열”이라고 했다. 이수근은 “에어컨 광고 들어오겠다”며 응원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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