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너무 예쁘다"...파리에서 명품백 선물 받고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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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이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찾은 프랑스에서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엔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찾은 혜인의 모습이 담겼다.
파리 호텔에 도착한 혜인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바로 웰컴 선물이다.
이어 쇼장에 가기 위해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블랙 재킷으로 멋을 낸 혜인은 "너무 떨린다. 이번엔 패션위크 겸 브랜드 10주년 행사도 있다고 한다"라며 설렘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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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뉴진스 혜인이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찾은 프랑스에서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6일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엔 "오늘을, 기록해. 세 번째 파리의 오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찾은 혜인의 모습이 담겼다. 기내에서 카메라를 켠 혜인은 "비행기를 타면 머리가 이상해져서 포기하게 된다. 지금 내 머리가 빗자루가 같다"라며 웃었다.
이어 캐릭터 폰케이스와 파우치, 키링 등을 소개하며 16세 소녀의 면면도 뽐냈다.
파리 호텔에 도착한 혜인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바로 웰컴 선물이다. 이니셜이 새겨진 명품 L사의 숄더백과 꽃다발을 선물 받은 혜인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쇼장에 가기 위해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블랙 재킷으로 멋을 낸 혜인은 "너무 떨린다. 이번엔 패션위크 겸 브랜드 10주년 행사도 있다고 한다"라며 설렘을 나타냈다.
쇼 관람 이후엔 "쇼가 정말 멋있었다. 모든 피스들에 신경을 쓴 게 느껴지고 음악과 장소 선정은 말이 안 나올 정도였다. 보는 내내 집중이 딱 됐다. 쇼를 하는 동안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클라이맥스인지 그런 것들이 다 음악으로 표현이 됐다"라며 상세한 감상을 내놨다.
혜인은 또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라며 거듭 행복을 표했다.
한편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최근 'Supernatural'로 활동했다. 안무 연습 중 발등을 다치며 회복기를 가졌던 혜인은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뉴진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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