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우려 반…한국 온 필리핀 가사관리사들[포토뉴스]

기자 2024. 8. 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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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4주간 특화교육을 받은 뒤 다음달 3일부터 6개월간 서울 시내 각 가정에서 아동 돌봄과 가사 서비스를 한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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