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W 청정수소 실증사업 늦어지나

제주방송 안수경 2024. 8. 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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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에 추진 중인 30메가와트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30메가와트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한 실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과기부에서 보완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산자부는 해당 실증사업을 과제별로 나눠 진행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는 지난해 7월 청정수소 통합 실증 지자체로 최종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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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에 추진 중인 30메가와트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30메가와트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한 실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과기부에서 보완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산자부는 해당 실증사업을 과제별로 나눠 진행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는 지난해 7월 청정수소 통합 실증 지자체로 최종 선정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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