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물오른 미모 "오늘 좀 예쁜듯"

신효령 기자 2024. 8. 6.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서유리(39)가 근황을 밝혔다.

서유리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오늘 좀 예쁜듯"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47)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성우 서유리(39)가 근황을 밝혔다.

서유리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오늘 좀 예쁜듯"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물오른 미모와 맑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서유리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47)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다. 지난 3월 두 사람은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MBC TV 예능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활약했다.

최 PD는 MBC 재직 시절 드라마 '호텔킹'(2014) '앵그리맘'(2015), '미씽나인'(2017) 등을 연출했다. 2019년 MBC를 퇴사했으며, 지난 6월 개봉한 LG유플러스 STUDIO X+U 영화 '타로'의 연출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