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부대표에 정경수 M&A센터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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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는 정경수 M&A센터장을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 신임 부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삼일PwC에 입사했다.
정 신임 부대표는 대기업과 중견그룹의 매각 자문 및 사모펀드(PEF)의 M&A도 두루 자문하는 삼일PwC 내 M&A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정 부대표는 민준선 딜 부문 대표를 도와 삼일PwC 내에서 재무자문 및 금융자문을 총괄하는 CF(Corporate Finance)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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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는 정경수 M&A센터장을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 신임 부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삼일PwC에 입사했다. 2002년부터 딜부문 자문을 맡아왔으며 최근 보령바이오파마 매각(3200억원), 루트로닉 M&A(1조원), 광진화학(2500억원), 쌍용레미콘(4400억원) 등 굵직한 거래를 진두지휘했다.
정 신임 부대표는 대기업과 중견그룹의 매각 자문 및 사모펀드(PEF)의 M&A도 두루 자문하는 삼일PwC 내 M&A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정 부대표는 민준선 딜 부문 대표를 도와 삼일PwC 내에서 재무자문 및 금융자문을 총괄하는 CF(Corporate Finance)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이외에 TS(트랜젝션 서비스) 부문 소속의 이정훈 파트너, 기업 구조조정(BRS)을 자문하는 한정섭 파트너도 신임 부대표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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