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전진, 결혼 5년차에도 꿀이 뚝뚝…"20대 커플 같아"

[OSEN=박근희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신화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는 ‘커리어우먼 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 타자치는 손이 너무 ....방정맞죠?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너무 즐거웠던 하루 또 가야징 물어보신거 댓글 달고 얼른 태그 해놓을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이서가 남편과 함께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류이이서와 전진은 큰 키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정한 부부의 케미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 두 사람 부러워요’ ‘최애부부다’ ‘두 사람의 착장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으며, 이후 남편 전진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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