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적극 행정 경진’… 한혜숙 장학관 등 8명 수상

2024. 8. 6.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한혜숙 중등교육과 장학관을 포함해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6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제출된 적극 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각계 의견수렴을 한 뒤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순회교사제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인사 운용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응답이 96%로 나타나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한혜숙 중등교육과 장학관을 포함해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6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제출된 적극 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각계 의견수렴을 한 뒤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기존에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총 6명만 선발해왔지만 올해 상반기부터는 ‘귀감상’ 2명을 새로 추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순회교사제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인사 운용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응답이 96%로 나타나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