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in파리⑭] 안세영 작심발언 하던 날, 다리에 테이핑한 채 뛴 결승전 경기 직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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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단식 28년 만의 금메달인데다 안세영 선수가 그랜드슬램(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대회-올림픽)을 달성한 날이기도 해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안세영 선수가 대표팀과의 갈등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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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단식 28년 만의 금메달인데다 안세영 선수가 그랜드슬램(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대회-올림픽)을 달성한 날이기도 해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안세영 선수가 대표팀과의 갈등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비디오머그가 직접 다녀온 배드민턴 황제의 대관식과 이어진 기자회견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승진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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