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 '가장 피하고 싶었던' 크로아티아 시원하게 꺾었다 (하이라이트)

이강 기자 2024. 8. 6.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남자 탁구가 '동유럽 최강'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단체전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장우진, 임종훈, 조대성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6일(한국시각)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 16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매치 점수 3-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현정화 해설위원이 "거세게 몰아붙였다"고 평가한 한국 남자 탁구팀의 화끈한 승리 모습,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52829

한국 남자 탁구가 '동유럽 최강'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단체전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장우진, 임종훈, 조대성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6일(한국시각)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 16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매치 점수 3-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현정화 해설위원이 "거세게 몰아붙였다"고 평가한 한국 남자 탁구팀의 화끈한 승리 모습,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구성 : 이강 / 편집 : 이소영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