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식혜 황정민도 극찬 “김혜수 언니도 먹고 싶다고”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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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가 직접 만든 식혜를 황정민이 극찬했다.
장도연은 염정아에게 "학창시절에 아이콘이었다. 도시여자는 저런 모습이겠구나. 예능 나와서 음식하실 때 모습과 다르다. 식혜도 유명하고"라며 황정민에게 "드셔보셨냐"고 질문했다.
염정아는 황정민이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게스트로 왔다고 알렸고, 황정민은 "만드는 과정을 처음 봤다. 그렇게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들어가는지 몰랐다. 함부로 먹을 수 없겠더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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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가 직접 만든 식혜를 황정민이 극찬했다.
8월 6일 공개된 TEO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크로스’ 배우 황정민, 염정아가 출연했다.
황정민과 염정아가 작품으로 만난 것은 처음. 황정민은 염정아에 대해 “관객 입장에서 차갑고 도도한 도시여자인데 수더분하고 보이는 모습과 정반대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다. 염정아는 “수더분한 도시 여자”라고 정리했다.
장도연은 염정아에게 “학창시절에 아이콘이었다. 도시여자는 저런 모습이겠구나. 예능 나와서 음식하실 때 모습과 다르다. 식혜도 유명하고”라며 황정민에게 “드셔보셨냐”고 질문했다. 황정민은 “당연히 먹어봤다. 너무 맛있다. 처음에는 식혜, 그 다음에는 단호박 식혜. 진짜 맛있다”고 극찬했다.
염정아는 황정민이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게스트로 왔다고 알렸고, 황정민은 “만드는 과정을 처음 봤다. 그렇게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들어가는지 몰랐다. 함부로 먹을 수 없겠더라”고 감탄했다.
염정아는 상품을 내라는 사람이 없냐는 질문에 “직접 제안한 분은 없고 말을 많이 하신다. 혹시 나오면 사먹고 싶다고. 김혜수 언니도 그랬다”며 “그게 되려나? 내가 만들어야지 공장에서 만들면 그 맛이 나려나?”라고 반응했다. (사진=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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