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모델 호문영, 호피 란제리로 육감 몸매 인증 [룩@글로벌]

하승연 2024. 8. 6.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모델 호문영(胡文英)이 과감한 스타일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호문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어제는 귀신의 문이 열렸다. 이런 옷을 입고 가면 두려움에 떨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과감한 의상을 입은 호문영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당시 호문영은 "80세에도 이런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하승연 기자] 대만 모델 호문영(胡文英)이 과감한 스타일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호문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어제는 귀신의 문이 열렸다. 이런 옷을 입고 가면 두려움에 떨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얼굴에 한자를 쓴 호문영이 호피 무늬 속옷에 흰색 짧은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그는 머리를 묶고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의상을 입은 호문영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는 침대 위에 앉아있어도 뱃살 하나 접히지 않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만은 음력 7월을 귀신의 달이라고 부르며 귀신의 힘이 가장 강한 날인 음력 7월 15일에는 귀신들을 달래기 위한 제사를 지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호피 무늬를 입고 있으니 당당하게 산에 갈 수 있다. 좋은 방법이다. 몸매 정말 예쁘다. 너무 귀엽다. 뭐든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문영은 1967년생으로 58세이며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비키니를 입은 사진,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 등 과감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생일날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가운만 걸친 채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호문영은 "80세에도 이런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