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꽃길 즈려밟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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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대전 0시 축제를 맞아 축제장 일원 꽃특화거리 조성과 주요 관문 및 대로변의 가로녹지 경관개선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밭대로와 중앙로, 대종로를 포함한 주요 대로변과 대전나들목(IC) 등 관문에는 가로녹지대 예초작업과 가로수 조형 전정 등을 실시한다.
박도현 녹지생명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녹지 경관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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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대전 0시 축제를 맞아 축제장 일원 꽃특화거리 조성과 주요 관문 및 대로변의 가로녹지 경관개선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대전역 및 축제장 일원은 이달 7일까지 꽃탑과 다양한 종류의 화분, 특색있는 등나무꽃 터널 등을 조성한다.
시는 꽃특화거리가 포토존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밭대로와 중앙로, 대종로를 포함한 주요 대로변과 대전나들목(IC) 등 관문에는 가로녹지대 예초작업과 가로수 조형 전정 등을 실시한다.
박도현 녹지생명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녹지 경관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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