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 ‘눈길’

2024. 8. 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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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강다은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강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옷 입어보니 난 확신의 쿨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타이트한 블루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 차림이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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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 (출처: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강다은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강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옷 입어보니 난 확신의 쿨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타이트한 블루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 차림이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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