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 시밀러룩 입고 '축복 유전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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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정수정)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유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정자매'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제시카의 여동생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f(x)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 정수정으로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영화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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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승연 기자] 가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정수정)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유했다.
제시카는 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Sundays with"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흰색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맞춰 입고 자매 시밀러룩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서로 똑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 짓거나 볼을 찌르는 등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자매 케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정자매 사랑해요. 축복받은 유전자다. 점점 더 닮아가는 것 같아요. 사이 좋아 보여서 부럽다. 두 사람 다 예쁘다. 공주 자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정자매'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두 사람은 과거 On Style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에 출연해 자매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지만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제시카는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미니 4집 'BEEP BEEP'(빕빕)을 발표했다.
제시카의 여동생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f(x)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 정수정으로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영화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증명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On Style '제시카&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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