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거세게 몰아붙인 임종훈, 확연한 실력차 보여주며 2경기 승리 (탁구 남자 단체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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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체전은 3명이 출전해 5경기 3선승제입니다.
1경기에서는 조대성-장우진 선수가 필리프 젤리고-안드레이 가치나 선수와 대결하여 승리를 따냈습니다.
2경기에서는 임종훈 선수가 푸카르와의 대결에서 초반 3게임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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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탁구 남자 단체 16강전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장우진, 임종훈, 조대성이 크로아티아의 필리프 젤리고, 안드레이 가치나, 토미슬라브 푸카르와 맞붙었습니다.
남자 단체전은 3명이 출전해 5경기 3선승제입니다. 1경기는 복식, 2~5 경기는 단식으로 진행됩니다.
1경기에서는 조대성-장우진 선수가 필리프 젤리고-안드레이 가치나 선수와 대결하여 승리를 따냈습니다.
2경기에서는 임종훈 선수가 푸카르와의 대결에서 초반 3게임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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