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김우진·엘리슨 '깜짝 대화'…안세영의 '작심 발언'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6. 17: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궁] 전 종목 금메달…한국 양궁 선수단 금의환향 금 5개·은 1개·동 1개…총 7개 메달 획득 양궁 아빠들의 '깜짝 대화' 화제 김우진 "아이 몇 살?"…엘리슨 "3.5살과 6개월"

[배드민턴] '낭만 금메달' 안세영 "협회에 상처" 작심 발언 "배드민턴 협회에 답답함·부당함 많이 느껴"

'은빛 총성' 조영재 "만기 전역할 것" 여 탁구 단체 8강…한 팔 투혼에 쏟아진 박수 임애지 '여자 복싱 첫 메달'…북 선수 "파이팅"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MBN #양궁 #김우진 #엘린슨 #이우석 #배드민턴 #안세영 #속사권총 #조영재 #복싱 #임애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장가희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