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발견된 돈다발…범인은 보안업체 직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야산에서 발견된 하얀색 비닐에 싸인 가방 가방 안에는 5만 원과 만 원짜리 돈다발 가득 보안업체 직원, 은행 ATM 6대 열어 현금 절도 4억 2천만 원 훔쳐 빚 갚고 일부 유흥비로 사용 범행 13일째, 묻어둔 현금 찾으러 왔다 덜미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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