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중단할 만하네"…기내식 먹다 난기류에 쑥대밭 된 여객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6. 17:38
뇌우 피해 우회하다 난기류 만난 몽골행 비행기 기내식 먹다…포크·나이프·종이컵으로 난장판 탑승객 "음식이 허공에 떠 슬로모션처럼 보여" 승무원 4명·승객 10명, 목과 허리에 통증 호소 잦아진 난기류에…"일반석 컵라면 제공 중단"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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